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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테라 — 땅끝, Km 0.000
산티아고에서 버스로 세 시간, 유럽의 땅끝으로 불린 피스테라 곶까지. 순례길의 거리 표시가 0이 되는 Km 0.000 표석과 1853년에 세워진 등대가 있다. 2025년 8월 16일 다녀오며 찍은 사진과 버스 요금·시간표, 알베르게 요금을 함께 정리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44일 만에 대성당 앞에 서다
오 페드로우소를 나서 몬테 도 고소를 넘어 오브라도이로 광장에 닿기까지 19.4km, 프랑스길의 마지막 하루. 2025년 8월 14일 도착해 8월 16일 아침 피스테라로 떠나기까지 산티아고에서 보낸 이틀 밤의 사진과 함께, 순례자 미사·콤포스텔라 발급·숙소 요금을 정리했다.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를 하루 앞둔 마지막 밤
아르수아를 새벽에 나서 살세다·산타 이레네를 지나 오 페드로우소(아르카)까지 걸은 19.3km. 산티아고 대성당을 하루 앞둔 마지막 숙박 거점이다. 2025년 8월 13일 직접 걸으며 찍은 사진과 공공 알베르게 요금·약국 영업시간을 함께 정리했다.
아르수아 — 세 갈래 길이 만나는 치즈의 고장
팔라스 데 레이를 나서 문어로 이름난 멜리데에서 반나절을 쉬고, 리바디소 강변을 지나 아르수아까지 걸은 약 29km. 갈리시아 구간에서 가장 긴 하루다. 2025년 8월 12일 직접 걸으며 찍은 사진과 D.O. 아르수아-울요 치즈, 식당 평점·알베르게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팔라스 데 레이 — 왕의 궁전이라 불렸던 마을
포르토마린을 달빛 새벽에 나서 시에라 데 리곤데 고개를 넘고 몬테로소 자치구를 지나 팔라스 데 레이까지 걸은 약 25km. 2025년 8월 11일 직접 걸으며 찍은 사진과 켈트족 유적·로마네스크 성당, 버스편·알베르게 요금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