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국가암검진 일정표 — 2026년 12월 31일 전에 확인할 것

실용 가이드 · 검진

40대 여성 국가암검진 일정표
— 2026년 12월 31일 전에 확인할 것

올해 국가암검진은 12월 31일에 끝나고 기간 연장이 없습니다. 40대 여성이 받는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 검진의 대상과 주기, 비용, 조회 방법, 검사 전 준비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암정보센터 자료로 정리합니다

✍ 온주🕐 약 11분📚 검진 · 일정 관리
작성 · 마지막 확인일 · 비의료인 보호자가 공개 의료자료를 정리
⚠ 이 글은 검진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입니다. 대상 여부와 비용은 가입 형태·보험료·병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 결과와 검진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증상이 있으면 검진 일정을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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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2023년 8월에 호르몬 양성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선항암 치료를 먼저 한 뒤 2024년 4월에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까지 마쳤습니다. 이 글은 치료보다 앞 단계인 국가암검진의 일정과 절차를 국민건강보험공단·국가암정보센터·질병관리청 자료로 정리한 것입니다.

📌 이 글의 핵심 요약
  • 2026년 국가암검진 기간은 1월 1일~12월 31일이고, 공단은 검진기간 연장이 없다고 안내합니다. 위암·대장암 1단계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2단계 검사는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받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 40대 여성은 유방암(유방촬영), 자궁경부암(세포검사), 위암(위내시경) 검진 대상이고 셋 다 2년마다입니다. 대장암은 50세부터, 간암·폐암은 고위험군만 대상입니다.
  • 비용은 공단 90%, 본인 10%이고, 대장암·자궁경부암은 전액 공단 부담입니다. 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본인 부담이 없습니다.
  • 대상 여부는 공단 누리집 「검진대상 조회」에서 확인하고, 신분증을 챙겨 예약한 검진기관에 갑니다.
  •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1,000명 중 약 140명이 추가 검사를 안내받지만 실제 암 진단은 약 2명입니다(질병관리청). 재검 연락이 곧 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SECTION 012026년 검진은 12월 31일에 끝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검진 안내에는 검진 기간이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적혀 있고, 괄호 안에 「검진기간 연장은 없음」이라고 덧붙어 있습니다. 위암·대장암 1단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2단계 검사는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건강검진도 12월 31일에 끝납니다. 일반건강검진은 2년마다 1회이고 비사무직은 매년 받습니다. 일반건강검진 결과로 받는 확진검사는 다음 해 3월 31일까지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국가검진 마감 일정

1월 1일 검진 시작, 12월 31일 검진 기간 종료(연장 없음), 다음 해 1월 31일 위암·대장암 2단계 검사 마감, 다음 해 3월 31일 일반건강검진 확진검사 마감이 차례로 켜지는 타임라인

그림 1. 검진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연장이 없습니다. 위암·대장암 1단계에서 이상 소견이 나온 사람의 2단계 검사는 다음 해 1월 31일까지, 일반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확진검사는 다음 해 3월 31일까지입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암검진·일반건강검진 실시안내(참고문헌 1·2). 확인 2026-10-09.

올해 검진을 놓쳤다면 다음 해에 대상으로 다시 올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전년도 미수검자가 요청하면 그해 검진 대상으로 추가 등록이 가능하지만 비용 부담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대표 번호(1577-1000)나 가까운 지사로 문의하라고 합니다. 검진 종류 전체는 유방암 검사 편에 정리했습니다.

달력에 검진 날짜를 적어 두는 모습

SECTION 0240대 여성이 받는 국가암검진 한눈에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사업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6가지를 대상으로 합니다(질병관리청). 아래 표는 공단과 국가암정보센터 안내를 합친 것입니다.

암종 대상 주기 기본 검사
위암 40세 이상 남녀 2년 위내시경. 어려우면 위장조영검사 선택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검사. 양성이면 2단계 대장내시경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상·하반기 1회씩) 간 초음파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폐암 54~74세 고위험군 2년 저선량 흉부 CT와 결과 상담

간암 고위험군은 간경변증,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입니다(국립암센터). 폐암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확인된 사람입니다. 갑년은 하루 흡연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값입니다.

같은 해 일반건강검진에서 40대 여성이 받는 항목

공단의 일반건강검진 안내에는 성·연령별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여성은 40세부터 4년마다 이상지질혈증 검사(40·44·48세…)를 받습니다. 40세에는 B형간염검사(보균자·면역자 제외)와 생활습관평가가 있고, 우울증 검사는 40~49세 사이에 1회입니다. 질병관리청이 소개한 7대 암 검진 권고안은 갑상선암 검진을 근거 불충분으로 일상적인 검진으로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여성의 유방암이 어느 연령대에 많은지는 한국 유방암 추세 편에 있습니다.

SECTION 03비용 — 무료인 사람, 10%를 내는 사람

구분 본인 부담
건강보험가입자(보험료 상위 50%) 검사비의 10%. 대장암·자궁경부암은 전액 공단 부담
건강보험가입자(보험료 하위 50%) 없음.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의료급여수급권자 없음

공단 안내와 국가암정보센터 비용 표의 구조는 같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 표에 적힌 보험료 금액은 2024년 대상자 기준이라 옮기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느 쪽인지는 공단 조회로 확인합니다.

💳 따로 비용이 생기는 경우
  •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받거나 헬리코박터 검사를 더하면 그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국가암정보센터)
  • 분변잠혈검사 없이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 2단계 대장내시경의 수면 검사·용종 제거 등은 별도 비용이 붙을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의 추가검사는 「비용지원 없음」으로 표시돼 있습니다(국가암정보센터)

SECTION 04대상자 조회부터 결과 통보까지

1
조회 — 공단 누리집 「건강모아 > 나의 건강 > 검진대상 조회」에서 인증한 뒤 검진대상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2
검진표 받기 — 전자문서로 발송하고, 열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우편으로 보냅니다. 분실하면 1577-1000이나 가까운 지사에서 재발급합니다
3
예약·방문 — 검진기관 확인 → 사전 예약 →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하고 방문
4
결과 — 검진기관이 검진을 마친 뒤 15일 이내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알립니다

직장가입자는 일반건강검진 대상 여부가 소속 사업장으로 통보됩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은 대상 여부를 공단 누리집에서 조회하거나 1577-1000으로 문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검진 날 의료진에게 물어볼 것을 미리 적어 가려면 진료 동행 체크리스트 편을 참고하세요.

SECTION 05유방암 검진 — 왜 유방촬영이고, 기관마다 무엇이 다른가

국가암정보센터는 정기적인 유방촬영 검진이 유방암 사망률을 약 20~30% 줄인 것으로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 보고됐다고 씁니다. 가장 큰 장점은 유방암의 초기 소견인 미세석회화를 찾는 표준 검사라는 점입니다. 석회화가 무엇인지는 유방 석회화 편에 있습니다.

한계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에게 흔한 치밀유방에서는 정상 유선조직이 하얗게 보여 작은 암이 가려질 수 있고, 이를 보완하려고 유방초음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초음파만 단독으로 검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씁니다. 미세석회화로만 나타나는 조기 유방암은 초음파로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비교는 치밀유방 편과 유방촬영·초음파·MRI 비교 편에 있습니다.

평균 위험 여성에게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으라고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합치지 않고 그대로 옮깁니다.

기관 권고 내용
국가암검진사업 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유방촬영
한국유방암학회(분당서울대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안내) 30세 이상 매월 자가검진, 35세 이상 2년마다 임상검진, 40세 이상 1~2년마다 임상검진과 유방촬영
서울아산병원 40세 이상 2년마다. 가족력이 있으면 35세부터 정기 촬영
미국암학회(2026-07-23 개정) 40~44세는 원하면 매년 시작, 45~54세는 매년, 55세 이상은 2년마다 또는 매년. 임상 유방검진은 권하지 않음
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2024) 40~74세 2년마다 유방촬영. 치밀유방의 추가 초음파·MRI는 근거 불충분

의사의 임상검진을 두고 국내 학회와 미국암학회의 판단이 엇갈립니다. 미국암학회는 고위험 여성에게 보통 30세부터 매년 MRI와 유방촬영을 권하며, 평생 위험이 약 20~25% 이상인 경우를 예로 듭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내가 어느 쪽에 속하는지 의료진과 먼저 상의합니다. 가족력과 유전성 유방암 편, BRCA 유전자 변이 편을 함께 보세요.

SECTION 06유방촬영 당일의 준비와 평소의 자가검진

서울아산병원은 유방촬영에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금속이 시야를 가릴 수 있어 액세서리와 속옷을 벗고 검사용 가운을 입습니다. 두 개의 판으로 유방을 눌러 편 상태에서 촬영하며, 예상 소요 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알립니다.

압박 때문에 아플 수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유방 압박으로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적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압박이 짧은 시간 동안만 이루어지며 정확한 진단에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양쪽 유방을 방향을 달리해 2장씩 찍는 것이 기본이라고 안내하고, 한쪽 2장의 방사선량을 60세 여성이 비행기로 서울-부산을 왕복할 때 자연에서 받는 양에 비유합니다.

📘 검진 사이의 자가검진(국가암정보센터)
  • 가장 적절한 시기는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입니다
  • 자궁제거술을 받았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해 합니다
  • 자가검진만으로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 평소와 다른 변화가 새로 생기거나 계속되면 자가검진 결과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습니다

어떤 변화가 진료를 받아야 할 신호인지는 유방암 증상 편에 정리했습니다.

SECTION 07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 — 검사 전 확인할 것

자궁경부암 — 생리 일정부터 봅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생리 기간을 되도록 피하고 생리 시작일로부터 10~20일 사이에 검사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최소 검사 48시간 전부터 성관계, 탐폰, 질 세척, 질 내 약물·윤활제·피임약을 피합니다. 자궁적출을 받았거나 성경험이 없으면 검사 전에 검진의사와 상담합니다(국립암센터). 2015년 국가암검진권고안의 주기는 3년이고 국가암검진사업의 주기는 2년입니다. 두 숫자를 따로 적어 둡니다.

위암 — 일반건강검진과 같은 날이면 금식 시간을 맞춥니다

공단의 일반건강검진 주의사항은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 당일 아침에는 물·커피·우유·담배·주스·껌까지 삼가라는 것입니다. 오후에 받으면 검사 전 최소 8시간 공복을 유지합니다. 내시경 준비는 검진기관의 안내를 함께 따릅니다.

대장암 — 국가검진은 50세부터

분변잠혈검사는 채변통에 변을 받아, 대변의 3곳 이상을 깊이 찔러 충분한 양을 담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두었다가 제출합니다(국립암센터).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로 대장내시경을 받은 지 5년이 지나지 않았으면 대장암 검진 대상에서 유예됩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이 소개한 권고안은 대장암 검진을 45세부터 권고하지만, 국가암검진사업의 대상은 50세 이상입니다.

SECTION 08결과지를 받은 뒤 — 재검 연락은 암 진단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는 40세 이상 여성 1,000명 중 평균 140명(14%)이 추가 검사나 조치를 안내받지만, 확인 검사에서 실제 암으로 진단되는 사람은 약 2명(0.2%)입니다. 나머지 138명은 암이 없었는데도 추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를 위양성이라고 합니다.

유방촬영 검진 1,000명 중 추가 검사와 암 진단

1,000명, 140명, 약 2명으로 숫자가 차례로 올라가는 카드 세 장.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1,000명 중 140명이 추가 검사나 조치를 안내받고 약 2명이 암으로 진단된다는 뜻

그림 2.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1,000명 가운데 평균 140명(14%)이 추가 검사나 조치를 안내받고, 실제 암 진단은 약 2명(0.2%)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의 평균값이며 검진기관과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검진(암 검진)」(참고문헌 7). 확인 2026-10-09.

질병관리청은 유방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국소 확대 유방촬영이나 유방초음파를 받거나, 변화를 보려고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판정을 정상·양성·양성 가능성·악성 가능성·악성으로 나누고, 양성 가능성은 6개월 추적 검사, 악성 가능성과 악성은 필요에 따라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하며 그중 약 10~50%가 암으로 판명된다고 안내합니다.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 편, 검사와 생검 편이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진료실에서 의료진과 검사 결과를 상담하는 모습

질병관리청은 검진의 위험으로 위양성과 위음성, 검사 과정의 손상, 심리적 불안, 불필요한 의료비를 듭니다. 정상 판정 뒤에 증상이 생기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병변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나이와 횟수에 관계없이 즉시 검사한다고 씁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의 불안은 스트레스 대처 편에서 다뤘습니다.

SECTION 09이미 유방암 치료를 받았다면

공단은 유방암 산정특례 적용자를 유방암 검진 대상에서 유예하고, 본인이 원하면 대상자로 추가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그 유예가 산정특례 기간이 끝나는 날이 속한 해의 전년도까지라고 적습니다. 수술 이력이 있거나 검진의사 소견상 검진이 필요 없으면 「건강검진(평생)제외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치료를 마친 사람의 유방 영상 검사는 국가검진과 별개로 주치의가 정한 일정을 따릅니다. 치료 후 유방 촬영과 검사 일정 편과 정기 검진과 재발 모니터링 편에 정리했습니다.

SECTION 1012월 31일 전 체크리스트

✅ 올해 안에 할 일
  • 공단 누리집에서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를 조회합니다
  •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 가운데 올해 대상인 검진을 확인합니다
  • 검진기관에 미리 예약하고 신분증을 챙깁니다
  • 위내시경을 일반건강검진과 같이 받으면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합니다
  • 자궁경부암 검사는 생리 시작일로부터 10~20일 사이로 잡고, 48시간 전부터 주의사항을 지킵니다
  • 결과는 15일 이내에 옵니다. 위·대장 2단계 검사는 다음 해 1월 31일까지입니다
  • 놓쳤다면 다음 해에 미수검자 추가 등록과 비용을 공단에 문의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2월 10일에 「2026년 건강검진 사업안내」를 게시했습니다. 첨부된 본문은 이번에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바뀐 세부 사항은 공단 안내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FAQ자주 묻는 질문

Q올해 내가 대상인지 어떻게 아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검진대상 조회」에서 인증하면 확인하고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1577-1000으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Q12월 31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공단은 검진기간 연장이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음 해에 미수검자로 추가 등록을 요청할 수 있지만 비용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유방촬영이 아파서 초음파만 받고 싶어요.
분당서울대병원은 초음파만 단독으로 검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씁니다. 미세석회화로만 보이는 조기 유방암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검진의 기본 검사는 유방촬영입니다.
Q치밀유방이라는 결과를 받았어요.
국가암정보센터는 치밀유방에서 작은 암이 가려질 수 있어 초음파를 추가하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 추가검사는 국가암검진 비용 지원 범위 밖입니다.
Q재검 연락을 받았어요. 암인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로 1,000명 중 약 140명이 추가 검사를 안내받고 실제 암 진단은 약 2명입니다. 안내받은 추가 검사는 미루지 말고 받으세요.
Q40대인데 대장암 검진도 받을 수 있나요?
국가암검진사업의 대장암 검진 대상은 50세 이상입니다. 질병관리청이 소개한 권고안은 45세부터 권고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습니다.
Q갑상선 초음파도 국가암검진에 있나요?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소개한 7대 암 검진 권고안은 갑상선암 검진을 근거 불충분으로 일상적인 검진으로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Q유방암 치료를 받은 사람도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나요?
산정특례 적용자는 유방암 검진 대상에서 유예되고, 원하면 추가 등록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치료 후 영상 검사는 주치의 일정을 따릅니다.
🔎 이 글을 만든 방법
  • 쓴 사람 —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의 남편이자 전담 보호자인 온주입니다. 의료인이 아닙니다. 작성자 소개
  • 참고한 자료 — 국내 공공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암정보센터, 국립암센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내 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해외 기관(미국암학회, 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의 공개 자료 15건입니다. 모두 아래 참고문헌에 원문 링크를 달았습니다.
  • 확인한 날짜 — 참고문헌 원문을 2026-10-09에 열어 확인했습니다.
  • 기관마다 다를 때 — 유방암 검진 시작 나이와 주기(국가암검진사업·한국유방암학회·미국암학회·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 자궁경부암 주기(권고안 3년·국가사업 2년), 대장암 시작 나이(권고안 45세·국가사업 50세)는 합치지 않고 따로 적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보건복지부 「2026년 건강검진 사업안내」 첨부 본문과 2026년 대상자의 보험료 기준 금액은 확인하지 못해 쓰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이 하지 않는 것 —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내 결과가 어떤 뜻인지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의료정보 이용안내
  • 글을 만드는 과정 — 초안 작성에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는 글이 있다는 점과 수치·참고문헌 검증 원칙을 소개 페이지에 밝혀 두었습니다.
  • 오류 제보·정정 — 틀린 곳을 발견하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정정 기준과 기록은 정정 및 편집 방침에 있습니다.
📚 참고문헌
  1.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실시안내 — 암검진.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실시안내 — 일반건강검진.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3.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사업 — 대상자 선정 및 통보. 최종수정 2024-02-07.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4.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사업 — 검진주기 및 검진방법. 최종수정 2024-02-07.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5.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사업 — 결과통보 및 비용. 최종수정 2024-02-07.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6.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 국가암검진사업.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7.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검진(암 검진). 업데이트 2026-05-15.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8. 국가암정보센터. 유방암 — 진단방법. 최종수정 2026-08-14.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9. 국가암정보센터. 자궁경부암 — 조기검진. 최종수정 2026-07-20.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환자교육 FAQ — 유방암 진단과 검사.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1.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 유방촬영술.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2.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 검진 — 무엇보다도 조기 검진이 중요. 2025-12-02.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3. American Cancer Society. American Cancer Society Recommendations for the Early Detection of Breast Cancer. 2026-07-23.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4.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Breast Cancer: Screening — Final Recommendation Statement. 2024-04-30.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15. 보건복지부. 2026년 건강검진 사업안내(지침 게시). 2026-02-10.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OnZu

OnZu (보호자)

아내의 유방암 진단 이후, 식이와 생활을 직접 공부하며 기록하는 보호자입니다. 모든 글은 발표된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하며, 의학적 판단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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