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부작용, 한 주기 안에서 언제 오나
— 탈모·구역·피로 대처와 병원에 연락할 신호
항암 부작용은 투여 뒤 아무 때나 오지 않습니다. 구역은 첫날과 그 뒤 며칠, 감염 위험은 1주 무렵, 탈모는 2~3주 무렵에 찾아옵니다.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증상이면 바로 병원에 연락할지 공개 의료자료로 정리합니다
아내는 2023년 8월에 호르몬 양성 유방암 진단을 받고 선항암 치료를 먼저 했고, 2024년 4월에 수술을 받은 뒤 방사선 치료까지 마쳤습니다. 이 글은 항암 기간의 부작용을 시간 순서대로 미리 그려 보는 지도입니다. 국내외 공개 의료자료와 임상시험 논문에서 확인한 내용만 옮겼습니다.
- 항암 부작용은 약의 종류와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다르고, 대부분은 치료가 끝나면 회복됩니다(미국암학회, 국가암정보센터). 다만 손발 저림처럼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 구역·구토는 24시간 안(급성)과 1~7일(지연)로 나뉩니다. 생긴 뒤에는 다스리기 어려워 항구토제를 미리 씁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백혈구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는 보통 투여 후 7~10일이고, 이때 감염 위험이 가장 큽니다(미국암학회). 38℃ 이상 열은 바로 연락할 신호입니다.
- 탈모는 치료 시작 후 2~3주 안에 시작해 2개월 무렵 가장 심합니다(서울대학교병원). 가발은 머리카락이 남아 있을 때 고르면 색을 맞추기 쉽습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항암 중 피로는 쉬어도 다 풀리지 않습니다. 메타분석에서 운동과 심리 중재가 피로를 줄였고, 약물 중재는 뚜렷한 효과가 없었습니다(JAMA Oncology, 2017).
SECTION 01항암 부작용은 왜 생기고, 누구에게나 같은가
경희의료원 환자 안내서는 항암제가 몸속에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암세포뿐 아니라 머리카락 세포, 골수에서 피를 만드는 세포, 입과 장 점막 세포도 손상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탈모, 과립구 감소증, 구내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암학회는 부작용이 약의 종류와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달라지고 대개 치료가 끝나면 사라지지만, 신경 손상으로 인한 저림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약제별 설명을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약제 | 국가암정보센터가 든 주요 부작용 |
|---|---|
| 독소루비신(아드리아마이신) | 구역·구토가 흔해 항구토제를 미리 처방. 소변이 붉게 나올 수 있으나 약 색깔 때문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됨. 일정 용량 이상 장기간 투여하면 심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정기 심장검사 필요 |
| 파클리탁셀·도세탁셀 | 구역·구토는 비교적 심하지 않음. 장기간 투여하면 말초신경병증(손발 저림·시림). 두 약 모두 탈모가 생김 |
| 카페시타빈·젬시타빈 | 탈모가 비교적 적음. 카페시타빈은 손발이 빨개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수족증후군 가능 |
국가암정보센터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치료가 끝나면 회복됩니다”라고 정리합니다. 같은 “항암”이라도 무슨 약을 맞느냐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지므로, 처방 약 이름부터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약의 종류와 작용 방식은 주요 항암제 편, 수술 전에 하는 항암은 선행 항암 편에 정리했습니다.

SECTION 02한 주기 안의 시간표 — 언제 무엇이 오나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항암은 주기 단위로 진행합니다. 정해진 날 약을 맞고 회복 기간을 두는 것이 한 주기이며, 주기는 대개 2주 또는 3주입니다. 수술 전후 항암은 약에 따라 보통 총 3~6개월 걸립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4~8회를 3주 간격으로 6개월에 걸쳐 외래 주사실에서 맞는다고 안내합니다.
한 주기 안에서 부작용이 찾아오는 시기를 출처별로 모았습니다. 기관마다 표현이 달라 합치지 않았습니다.
| 부작용 | 시기 | 출처 |
|---|---|---|
| 급성 구역·구토 | 치료 시작 후 24시간 안 | 미국국립암연구소, 국가암정보센터 |
| 지연 구역·구토 | 치료 후 1~7일(국가암정보센터는 “24시간이 지난 후”) | 미국국립암연구소, 국가암정보센터 |
| 피로 | 항암을 받은 며칠 후 가장 심하고 시간이 지나며 줄어듦 | 국가암정보센터(2013년 자료) |
| 백혈구 최저점 | 투여 후 약 7~10일. 감염 위험이 가장 큼 | 미국암학회 |
| 탈모 시작 | 치료 시작 후 2~3주 안(서울대학교병원) / 1~2주부터(분당서울대병원) | 두 병원 안내 |
| 탈모가 가장 심할 때 | 2개월 무렵 |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

내 약으로는 이 가운데 무엇이 언제 올지 담당 의료진에게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진료 때 물어볼 것은 진료 동행 체크리스트 편에 모아 두었습니다.
SECTION 03탈모 — 빠지기 전에 준비할 것과 두피 관리
서울대학교병원은 탈모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반수 이상에서 생기고, 정도는 항암제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머리카락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겨드랑이털 같은 몸의 다른 털도 빠질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 6~8주면 다시 나기 시작하고, 새 머리카락은 전보다 가늘고 곱슬거릴 수 있습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항암이 끝난 뒤 보통 2~3개월 지나 다시 자라며, 색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씁니다.
- 처방 약이 탈모를 일으키는지 의료진에게 먼저 묻습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가발을 살 계획이면 머리카락이 남아 있을 때 골라 색을 맞춥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잘 어울리는 가발·모자·스카프를 미리 준비합니다(서울대학교병원)
- 머리를 짧게 자르면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손질이 편합니다(서울대학교병원). 밀기로 했다면 상처가 나지 않게 전기면도기를 씁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매일 빗질하되, 빗살이 적고 부드러운 빗을 씁니다
- 머리는 하루나 이틀에 한 번 감고, 순한 샴푸로 충분히 헹군 뒤 타월로 두드려 말립니다
- 드라이어는 뜨거운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으로, 고데기·롤러는 되도록 피합니다
- 염색이나 파마는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외출할 때는 면 모자나 스카프로 햇빛을 가리고, 완전히 빠졌으면 두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검증되지 않은 비싼 약제나 샴푸 구매는 자제하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항암 중에 두피를 차갑게 해 탈모를 줄이는 장치가 있습니다. 2017년 JAMA에 실린 SCALP 무작위 임상시험은 1~2기 유방암으로 탁산이나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암을 받는 여성을 두 군으로 나눴습니다. 4주기 뒤 머리카락이 절반 넘게 빠지지 않은 비율이 냉각군은 95명 중 48명(50.5%), 대조군은 47명 중 0명(0%)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이 장치를 쓸 수 있는 병원과 비용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십시오. 탈모를 포함한 부작용 전반은 항암 부작용 관리 편에도 있습니다.
SECTION 04구역·구토 — 약이 먼저, 먹는 법은 그다음
미국국립암연구소는 항암 구역·구토를 시기에 따라 나눕니다. 급성은 치료 시작 24시간 안, 지연성은 치료 후 1~7일, 예기성은 치료 전에 나타납니다. 예기성 구역은 앞선 치료 때 구역을 겪었던 사람이 치료실의 냄새나 소리만으로도 구역을 느끼는 것입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항암 구역이 한번 생기면 다스리기 더 어렵기 때문에 보통 항암 시작 전에 항구토제를 준다고 설명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처방받은 구토 억제제를 식사 30분~1시간 전에 먹도록 하고, 약을 먹은 뒤에도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하라고 안내합니다.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동안 이어지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약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 NEJM에 실린 무작위 3상 시험은 시스플라틴 또는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독소루비신 병용처럼 구토를 잘 일으키는 항암을 처음 받는 환자 380명에게 기존 항구토제에 올란자핀을 더했습니다. 첫 24시간 동안 구역이 전혀 없던 비율은 74% 대 45%(위약)였고, 25~120시간 구간은 42% 대 25%였습니다. 다만 올란자핀군 일부는 둘째 날 졸림이 늘었고 심한 경우가 5%였습니다. 어떤 항구토제를 쓸지는 처방하는 의료진이 정합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구역이 언제 생기는지, 그 전에 무엇을 했고 먹었는지 기록해 두면 의료진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씁니다. 생강이 구역에 어떤 근거가 있는지는 생강과 오심 편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SECTION 05구역이 있을 때의 식사 — 무엇을, 어떻게
국가암정보센터는 메스꺼움과 구토가 영양 상태를 나쁘게 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세 기관의 식사 요령을 표로 모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먹는 방법 | 하루 세 끼 대신 작게 5~6번(미국국립암연구소). 소량을 하루 6~9회 나누어 자주(분당서울대병원). 소량씩 천천히 자주(국가암정보센터) |
| 먹기 쉬운 것 | 푸딩·요구르트·젤리 같은 차가운 음식, 토스트·밥·크래커 같은 담백한 전분 음식, 생강차 같은 생강 음료(미국국립암연구소) |
| 피할 것 |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짜고 매운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국가암정보센터). 커피·생선·양파·마늘처럼 냄새가 강한 음식(미국국립암연구소) |
| 온도 |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부를 수 있어 차게(국가암정보센터, 분당서울대병원) |
| 물만 넘어갈 때 | 꿀물, 설탕물, 이온음료(국가암정보센터). 원치 않게 체중이 줄면 물 대신 열량 있는 음료(미국국립암연구소) |
| 식사 중·후 | 식사 때 국물이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지 않기. 식후 바로 눕지 않고 30분~1시간 상체를 세우기(국가암정보센터) |
| 투여 당일 | 치료 3~4시간 전에는 되도록 먹지 않기(분당서울대병원) |
환경도 중요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환기가 나쁘거나 너무 덥거나 음식 냄새가 많이 나는 방에서는 먹지 말라고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헐렁한 옷을 입고, 메스꺼울 때 천천히 깊게 숨을 쉬라고 안내합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영양제나 대체요법을 시도하려면 반드시 먼저 의사와 확인하라고 합니다. 일부는 항암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르몬 양성 유방암에서 조심할 영양제는 영양제 편, 입맛이 없을 때의 부드러운 한 그릇은 브로콜리 감자 수프 편과 항암 중 집밥 편에 있습니다.
SECTION 06피로 — 쉬기만 해서는 풀리지 않는 피로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암 관련 피로를 건강할 때의 피로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잠이나 휴식으로 완전히 풀리지 않고, 거의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사람의 80% 이상이 겪는다고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2013년 자료)는 여러 연구에서 항암·방사선·골수 이식을 받는 환자의 90%가 피로를 호소하고, 완치된 생존자도 30~75%에서 피로가 이어진다고 소개합니다.
항암 피로의 양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매번 투여 직후에 가장 피곤한 사람도 있고, 치료 중반에 더 심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암이 끝나면 줄어들지만 한 달 이상 평소처럼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낮잠은 1시간 미만으로 짧게. 낮에 너무 많이 자면 밤잠을 망칠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일을 고르고, 기운이 가장 좋을 때 합니다
- 걷기를 포함한 운동은 치료 중과 후에 기운을 북돋울 수 있습니다. 운동 계획은 의료진이나 물리치료사와 정합니다
-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과 술은 줄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부적절하거나 오랜 휴식은 오히려 피로를 늘리고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씁니다. 운동은 낮은 강도로 시작해 서서히 중등도까지 올리되, 뼈 전이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출혈 위험·발열이 있을 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하라고 합니다.
근거도 있습니다. 2017년 JAMA Oncology 메타분석은 무작위 임상시험 113편(참여자 11,525명)을 묶어 비교했습니다. 운동(효과 크기 0.30)과 심리 중재(0.27)는 치료 중과 치료 후의 피로를 의미 있게 줄였지만, 약물 중재(0.09)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도 코엔자임 Q10이나 L-카르니틴 같은 보충제가 암 피로를 줄인다는 증거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치료 뒤에도 남는 피로와 수면 문제는 치료 후 삶의 질 편, 운동량에 대한 근거는 운동과 재발 편에 정리했습니다.
SECTION 07입안 관리와 감염 예방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치료 시작 전에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고, 필요한 치과 치료는 되도록 미리 끝내라고 권합니다. 치료 중에는 매일 입안에 헌 곳이나 흰 반점이 있는지 보고, 통증이나 예민함이 생기면 바로 알립니다.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녹인 용액으로 하루 중 여러 번 헹구라고 안내하되, 비율은 간호사에게 받아 적으라고 합니다. 칫솔은 아주 부드러운 것을 쓰고, 출혈 위험이 있으면 치실을 써도 되는지 묻습니다.
입안이 헐었다면 부드럽고 촉촉해 삼키기 쉬운 음식을 고르고, 바삭하거나 짜거나 맵거나 단 음식과 술은 피합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감염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암학회는 백혈구 수치가 가장 낮아지는 최저점이 보통 투여 후 7~10일이고, 이때 심한 감염 위험이 가장 크다고 설명합니다. 두 기관의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손을 자주, 잘 씻습니다. 특히 먹기 전에 씻고 주변 사람도 씻게 합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 아픈 사람과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씁니다(미국암학회)
- 칫솔, 수저, 컵, 빨대를 같이 쓰지 않습니다(미국암학회)
- 고기·생선·달걀은 잘 익혀 먹고,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찬 음식은 차게 둡니다(미국국립암연구소)
호중구감소증과 감염 대처는 항암 중 호중구감소증 편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SECTION 08바로 병원에 연락할 신호
기관마다 목록이 조금씩 다릅니다. 섞지 않고 그대로 옮깁니다.
| 출처 | 바로 연락하거나 병원에 갈 신호 |
|---|---|
| 경희의료원 안내서 | 38℃ 이상의 고열, 출혈, 하루 8회 이상 설사가 이어질 때, 의식장애, 24시간 이상 먹지 못할 때 |
| 미국국립암연구소(감염) | 38℃ 이상의 열, 오한, 기침이나 인후통, 설사, 입안의 헌 곳이나 흰 막, 카테터 부위가 붓거나 붉어짐,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탁함, 배뇨통 |
| 미국암학회(호중구감소증) | 100.4°F(약 38℃)를 넘는 체온, 오한이나 땀,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는 혼란, 어지럼·쓰러짐, 가슴 통증, 쉬어도 숨이 참 |
| 국가암정보센터(구토) | 구토가 심하거나 며칠 동안 이어질 때, 구토 억제제를 먹은 뒤에도 증상이 심할 때 |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치료 중 감염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급히 진료가 필요하다고 씁니다. 그리고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해열제도 먹기 전에 의사나 간호사와 먼저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열은 내려도 더 심각한 문제의 신호를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약제에 따라 따로 챙길 신호도 적어 둡니다.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를 맞는 중에 기침, 호흡곤란, 발열 같은 호흡기 증상이 새로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고,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테칸)로 심한 설사가 나면 바로 알리라고 합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진료 때 물어볼 질문으로 “어떤 신호면 응급실로 가야 하고, 어떤 신호면 전화로 알리면 되는지”를 꼽습니다. 이 답은 첫 투여 전에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SECTION 09보호자가 곁에서 할 수 있는 일
미국국립암연구소는 구역이 있는 사람을 돌보는 보호자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환자가 언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스스로 고르게 하고, 음식을 강요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보호자 자신의 기운도 한정돼 있습니다. 곁에서 돕는 방법과 보호자 자신을 돌보는 방법은 보호자를 위한 안내 편에, 치료 전체의 흐름은 항암 치료와 수술 후 관리 편에, 손발 저림은 항암 말초신경병증 편에 정리했습니다.
FAQ자주 묻는 질문
- 쓴 사람 —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의 남편이자 전담 보호자인 온주입니다. 의료인이 아닙니다. 작성자 소개
- 참고한 자료 — 한국 공공기관(국가암정보센터), 국내 병원(경희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해외 기관(미국국립암연구소, 미국암학회)의 공개 자료와 PubMed에 실린 논문 초록 3편, 모두 18건입니다. 아래 참고문헌에 원문 링크를 달았습니다.
- 확인한 날짜 — 참고문헌 원문을 2026-10-09에 열어 확인했습니다.
- 기관마다 다를 때 — 탈모 시작 시기(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병원), 피로를 겪는 비율(미국국립암연구소·국가암정보센터), 응급 신호 목록은 하나로 합치지 않고 따로 적었습니다.
- 오래된 자료 — 국가암정보센터의 피로·구역 안내는 2013년 2월에 마지막으로 수정된 자료라 본문에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국내에서 두피 냉각 장치를 쓸 수 있는 병원과 비용은 확인하지 못해 쓰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이 하지 않는 것 —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의 복용과 중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의료정보 이용안내
- 글을 만드는 과정 — 초안 작성에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는 글이 있다는 점과 수치·참고문헌 검증 원칙을 소개 페이지에 밝혀 두었습니다.
- 오류 제보·정정 — 틀린 곳을 발견하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정정 기준과 기록은 정정 및 편집 방침에 있습니다.
- 국가암정보센터. 유방암 — 치료의 부작용. 최종수정 2026-08-14.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American Cancer Society. Chemotherapy for Breast Cancer. 2026-07-09.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경희의료원. 유방암치료의 이해(환자 안내서).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환자교육 FAQ — 수술과 치료.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tional Cancer Institute. Nausea and Vomiting and Cancer Treatment. 2025-05-09.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국가암정보센터. 암관련 피로의 원인. 최종수정 2013-02-01.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American Cancer Society. Low White Blood Cell Counts (Neutropenia). 2025-12-04.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서울대학교병원. 항암치료 시 탈모 관리. 게시 2017-09-28.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tional Cancer Institute. Hair Loss (Alopecia) and Cancer Treatment. 검토 2020-01-15.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ngia J, et al. Effect of a Scalp Cooling Device on Alopecia in Women Undergoing Chemotherapy for Breast Cancer: The SCALP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17;317(6):596-605.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국가암정보센터. 메스꺼움과 구토 — 원인. 최종수정 2013-02-01.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국가암정보센터. 메스꺼움과 구토 — 도움이 되는 방법. 최종수정 2013-02-01.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vari RM, et al. Olanzapine for the Prevention of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 N Engl J Med. 2016;375(2):134-42.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tional Cancer Institute. Cancer Fatigue. 2024-09-20.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국가암정보센터. 암관련 피로. 최종수정 2013-02-01.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Mustian KM, et al. Comparison of Pharmaceutical, Psychological, and Exercise Treatments for Cancer-Related Fatigue: A Meta-analysis. JAMA Oncol. 2017;3(7):961-968.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tional Cancer Institute. Mouth and Throat Problems: Cancer Treatment Side Effects. 검토 2021-09-24.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 National Cancer Institute. Infection and Neutropenia during Cancer Treatment. 검토 2020-01-23. 확인 2026-10-09. 원문 보기 →
호르몬양성 유방암 환자의 남편이자 전담 보호자.
논문과 가이드라인을 환자·보호자의 언어로 번역하는 콘텐츠 연구자입니다.
의료인이 아니며,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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