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otype DX와 유전자 발현 검사

아내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리 보고서 한 켠에 낯선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21-Gene Recurrence Score, 흔히 '온코타입 DX'라고 부르는 유전자 발현 검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숫자 하나가 항암화학요법을 더할지 말지를 가르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약사로 일하며 약의 이름과 작용 기전에는 익숙했지만, 종양 조직의 유전자 발현을 점수화해서 치료 방향을 정하는 방식은 전혀 다른 영역의 공부였습니다. 해외에 주재원으로 나와 있어 시차를 맞추며 국내 진료 일정을 준비해야 했던 터라, 짧은 진료 시간 안에 필요한 질문을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관련 문헌을 찾아 읽어두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은 그 공부의 기록입니다. 진료 지침이 아니라, 다음 진료 때 의료진과 나눌 대화를 준비하기 위해 1차 문헌을 직접 찾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같은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고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지 막막했던 다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1유전자 검사란 무엇인가

온코타입 DX 21유전자 재발점수(Recurrence Score, RS) 검사는 종양 조직에서 21개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측정해 0부터 100까지의 점수로 환산하는 검사입니다.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여러 후향적 연구를 통해 예후 예측력이 검증되었습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원격 재발 위험이 높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확인되었습니다.[3]

이 검사가 임상에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예후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했을 때 실제로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가려낸다는 데 있습니다. 점수가 높은 그룹에서는 화학요법의 이득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반면, 점수가 낮은 그룹에서는 그 이득이 미미하다는 관찰이 반복적으로 보고되었습니다.[3] 다만 검사가 처음 개발되던 시기의 근거는 대부분 후향적 분석이었고, 이를 전향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다음 과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TAILORx, 중간 위험군의 답을 찾다

2018년 발표된 TAILORx 임상시험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림프절 전이가 없는 유방암 환자 10,273명이 등록되었고, 이 중 추적 정보가 있는 9,719명 가운데 6,711명(69%)이 재발점수 11~25에 해당하는 중간 위험군으로 분류되어 내분비요법 단독군과 항암화학요법 병용군에 무작위 배정되었습니다.[6]

9년 시점의 결과는 두 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침습성 무병생존율은 내분비요법 단독군 83.3%, 화학내분비요법 병용군 84.3%였고, 원격 부위 재발이 없을 확률은 각각 94.5%와 95.0%, 전체 생존율은 93.9%와 93.8%로 비슷했습니다.[6] 다만 나이와 재발점수를 함께 고려했을 때는 차이가 있었는데, 50세 이하이면서 재발점수가 16~25인 여성에서는 화학요법의 이득이 일부 관찰되었습니다.[6] 즉 '중간 위험군' 전체를 하나로 묶어 말하기보다는, 나이와 점수를 함께 놓고 봐야 한다는 것이 이 연구가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이 결과는 이후 미국 NCCN 진료 지침에도 반영되어, 림프절 전이가 없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병용 여부를 정하는 기준으로 21유전자 검사를 지지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2]

재발점수가 높을 때: 화학요법의 근거

그렇다면 재발점수가 26 이상으로 높게 나온 경우는 어떨까요. TAILORx의 2차 분석에서는 재발점수 26~100에 해당하는 1,389명(전체 적격 환자의 14%)이 항암화학요법과 내분비요법을 함께 받도록 배정되었습니다.[4] 이 그룹은 내분비요법만 받았을 경우 원격 재발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이었는데, 화학내분비요법을 받은 실제 결과가 함께 보고되면서 고위험군에서 화학요법을 유지해야 할 근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4]

다만 이 분석은 '화학요법을 받은 그룹의 결과가 어땠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지, 화학요법을 받지 않았을 경우와 직접 비교한 무작위 대조 결과는 아닙니다. 고위험군에서 화학요법을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까지 포함해 두 군을 직접 비교하는 연구는 설계상 어려움이 있고, 현재로서는 고위험군에게는 화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4]

TAILORx — 중간 점수 6,711명을 둘로 나눠 9년을 봤다

호르몬수용체 양성 · HER2 음성 · 림프절 전이 없음. 10,273명이 등록했고 추적 정보가 있는 9,719명을 재발점수(0~100)로 나눴다.

낮음
11~25
26~100 높음
01126100
중간 11~25 · 6,711명 (69%)내분비요법 단독 대 화학요법 병용으로 무작위 배정
높음 26~100 · 1,389명 (14%)화학요법 + 내분비요법으로 배정 — 비교군 없음

중간 점수군의 9년 결과 — 두 막대가 거의 같다

침습성 무병생존율

내분비요법 단독83.3%
화학요법 병용84.3%

원격 부위 재발이 없을 확률

내분비요법 단독94.5%
화학요법 병용95.0%

전체 생존율

내분비요법 단독93.9%
화학요법 병용93.8%
예외 — 50세 이하이면서 재발점수 16~25 에서는 화학요법 이득이 일부 관찰

«중간 위험군»을 한 덩어리로 보지 말고 나이와 점수를 함께 보라는 것이 이 연구의 메시지입니다. 또 점수 26 이상 1,389명의 결과는 화학요법을 받은 무리의 성적이지, 받지 않은 경우와 직접 비교한 무작위 결과가 아닙니다. 점수 띠의 칸 폭은 점수 범위에 맞췄고, 사람 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출처: 본문의 «TAILORx, 중간 위험군의 답을 찾다» · «재발점수가 높을 때» 항목 (참고 자료 [4] [6])

항암제 조합의 선택: 안트라사이클린을 더할 것인가

재발점수가 높다고 해서 항암제 종류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부부가 실제로 마주했던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탁센 계열에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더한 요법(TC)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안트라사이클린까지 추가한 요법(T-AC)이 필요한지는 오랫동안 명확한 답이 없었습니다.

2025년 발표된 TAILORx 코호트의 후속 분석에서는 재발점수 11 이상이면서 TC 또는 T-AC 요법을 받은 2,549명을 대상으로 이 질문을 다시 들여다보았습니다.[7] 그 결과 재발점수 31 이상인 환자에서는 T-AC를 받은 경우 5년 시점 원격 재발 없는 생존율이 96.1%로, TC를 받은 경우의 91.0%보다 높았습니다.[7] 재발점수가 31보다 클수록 안트라사이클린 추가의 이득이 커지는 경향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7] 연구진은 이 결과를 근거로 유전자 위험도가 가장 높은 군에서는 안트라사이클린 추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안트라사이클린이 가진 장기 심장 독성 등의 위험을 함께 저울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7] 이득과 위험을 함께 따져야 하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은 특히 담당 의료진과 구체적으로 상의가 필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재발까지 내다보기: RSClin

유방암은 수술 후 5년, 10년이 지난 뒤에도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암과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재발점수가 이런 '늦은 재발' 위험까지 알려줄 수 있는지는 오랫동안 불확실한 영역이었습니다.

2024년 발표된 연구는 재발점수에 조직학적 등급, 종양 크기, 수술 당시 나이 등 임상 정보를 통합한 RSClin 도구를 세 개 임상시험에 참여한 10,004명의 자료로 개발한 뒤, TAILORx의 장기 추적 자료로 다시 검증했습니다.[1] 그 결과 RSClin은 진단 후 5~10년 사이의 늦은 원격 재발 위험과 유의하게 연관되어 있었고(표준화 위험비 1.78, 95% 신뢰구간 1.25~2.55), 진단 후 10년 시점의 원격 재발 위험도 예측했습니다(표준화 위험비 1.56, 95% 신뢰구간 1.25~1.94).[1] 비슷한 시기 발표된 또 다른 TAILORx 분석에서도 재발점수는 유방암 특이 생존, 전체 생존, 무재발 기간, 무병 생존 등 여러 지표에서 독립적인 예후 인자로 확인되었습니다. 8,916명을 최장 11.6년까지 추적한 이 연구에서 사건 발생률은 유방암 특이 사망 1.7%, 전체 사망 5.2%, 재발 5.6%, 무병 생존 관련 사건 12.6%였습니다.[5]

이런 결과들은 재발점수가 수술 직후의 치료 결정뿐 아니라, 그 이후 오랜 기간의 추적 관찰 계획을 세우는 데도 참고할 수 있는 정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위험이 더 높다'는 것과 '그래서 어떤 조치를 추가로 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며, 늦은 재발에 대한 대응 전략 자체는 아직 활발히 연구되는 영역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려 합니다.

검사가 진료 현장을 바꾼 방식

검사 하나가 실제로 진료 현장의 처방 패턴을 바꾸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인구 기반 코호트를 이용한 연구는 TAILORx 결과 발표 전후로 세 개 시기의 환자군을 비교했습니다.[9] 그 결과 TAILORx 이후 항암화학요법 사용은 23% 감소했고, 감소 폭은 중간 위험군 종양과 50세 이하 환자에서 가장 컸습니다.[9] 이는 연구 결과가 논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처방 결정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면서, 동시에 고령 환자에서는 검사 활용과 비용 지출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 신중한 대상자 선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9]

검사의 한계와 새로운 시도

21유전자 검사가 만능은 아닙니다. 우선 이 검사는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되고 검증되었기 때문에, HER2 양성 환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미국 SEER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분석에서도 HER2 양성 환자에서는 이 검사가 드물게만 시행되고 있었습니다.[10] 다만 시행된 경우에 한해서는 그 결과가 의료진의 화학요법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검사의 정식 적응증 밖에서 참고 자료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는 뜻이지, HER2 양성 환자에게도 이 검사가 표준적으로 검증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10]

또 하나 눈여겨볼 만한 최근 흐름은, 유전자 검사가 가진 높은 비용과 시간이 걸린다는 접근성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보완하려는 시도입니다. 2026년 발표된 한 연구는 병리 슬라이드 이미지와 기본적인 임상 정보만으로 재발점수를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을 TAILORx 자료로 개발하고 검증했습니다.[8] 검증 코호트 2,407명 중 저위험군 45.6%, 중간위험군 42.4%, 고위험군 12.0%로 분류되었고, 고위험군(재발점수 26 이상, 검증군 내 실제 비율 15.9%)을 가려내는 정확도는 AUC 0.898이었습니다.[8] 아직 실제 진료에 도입되어 검사를 대체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유전자 검사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 보조적으로 쓰일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로 평가됩니다.[8]

점수가 아주 높을 때, 그리고 10년 뒤까지

본문이 소개한 TAILORx 후속 분석 두 가지. 하나는 어떤 항암제 조합을 쓸지, 하나는 늦은 재발을 내다볼 수 있는지를 물었다.

재발점수 31 이상 — 5년 원격 재발 없는 생존율 (TC 또는 T-AC를 받은 2,549명 분석)

T-AC (안트라사이클린 포함)96.1%
TC91.0%

RSClin — 재발점수에 등급 · 종양 크기 · 나이를 합친 도구 (10,004명으로 개발, TAILORx 장기 추적으로 검증)

1.78진단 후 5~10년 사이 늦은 원격 재발의 표준화 위험비 (95% CI 1.25~2.55)
1.56진단 후 10년 시점 원격 재발의 표준화 위험비 (95% CI 1.25~1.94)
TAILORx 발표 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항암화학요법 사용 23% 감소병리 이미지 딥러닝으로 고위험군 가려내기 AUC 0.898 — 아직 연구 단계

96.1% 대 91.0%는 «안트라사이클린을 더하면 좋다»로 끝나는 숫자가 아닙니다. 연구진은 유전자 위험도가 가장 높은 군에서 추가를 고려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장기 심장 독성 같은 위험을 함께 저울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험비가 1보다 크다는 것은 RSClin 점수가 높을수록 늦은 재발 위험도 높았다는 뜻입니다.

출처: 본문의 «항암제 조합의 선택» · «늦은 재발까지 내다보기: RSClin» · «검사가 진료 현장을 바꾼 방식» · «검사의 한계와 새로운 시도» 항목 (참고 자료 [1] [7] [8] [9])

자주 묻는 질문

재발점수가 낮으면 항암화학요법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TAILORx 연구에서 재발점수가 낮은 군은 내분비요법만으로도 양호한 결과를 보였습니다.[6] 다만 이는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림프절 전이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이며, 개별 환자의 다른 임상 요인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HER2 양성이면 이 검사가 아예 의미가 없나요?

21유전자 검사는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검증되었고, HER2 양성 환자에게는 표준적으로 권고되는 검사가 아닙니다.[10] HER2 양성 환자에서 이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는 드물며,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반드시 의료진과 논의해야 합니다.

재발점수와 임상적 병기(종양 크기, 림프절 상태 등)는 어떤 관계인가요?

두 정보는 서로 다른 것을 보여주며, 이를 통합했을 때 예측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RSClin처럼 재발점수에 조직학적 등급, 종양 크기, 나이 등을 함께 반영하는 도구는 재발점수나 임상 정보를 각각 따로 볼 때보다 더 정교한 예후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1]

인공지능으로 재발점수를 예측하는 검사를 지금 받을 수 있나요?

아직은 연구 단계입니다. 병리 이미지 기반 딥러닝 모델이 TAILORx 자료를 이용한 검증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었지만,[8] 이는 개발·검증 연구 결과이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기존 유전자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단계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도입 여부와 시점은 이후 연구와 규제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Sparano JA, et al. Clinical and Genomic Risk for Late Breast Cancer Recurrence and Survival. NEJM Evid. 2024. doi:10.1056/EVIDoa2300267. https://pubmed.ncbi.nlm.nih.gov/39041867/
  2. Telli ML, et al. NCCN Guidelines Updates: Breast Cancer. J Natl Compr Canc Netw. 2019. doi:10.6004/jnccn.2019.5006. https://pubmed.ncbi.nlm.nih.gov/31117035/
  3. Ethier JL, et al. The Role of the 21-Gene Recurrence Score in Breast Cancer Treatment. Mol Diagn Ther. 2016. doi:10.1007/s40291-016-0209-0. https://pubmed.ncbi.nlm.nih.gov/27235162/
  4. Sparano JA, et al. Clinical Outcomes in Early Breast Cancer With a High 21-Gene Recurrence Score of 26 to 100 Assigned to Adjuvant Chemotherapy Plus Endocrine Therapy: A Secondary Analysis of the TAILORx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Oncol. 2020. doi:10.1001/jamaoncol.2019.4794. https://pubmed.ncbi.nlm.nih.gov/31566680/
  5. Yang SX, et al. 21-Gene Recurrence Score and Survival Outcomes in the Phase III Multicenter TAILORx Clinical Trial. J Natl Compr Canc Netw. 2024. doi:10.6004/jnccn.2024.7008. https://pubmed.ncbi.nlm.nih.gov/39019060/
  6. Sparano JA, et al. Adjuvant Chemotherapy Guided by a 21-Gene Expression Assay in Breast Cancer. N Engl J Med. 2018. doi:10.1056/NEJMoa1804710. https://pubmed.ncbi.nlm.nih.gov/29860917/
  7. Chen N, et al. Impact of anthracyclines in genomic high-risk, node-negative, HR-positive/HER2-negative breast cancer. Ann Oncol. 2025. doi:10.1016/j.annonc.2025.08.002. https://pubmed.ncbi.nlm.nih.gov/40972946/
  8. Shamai G, et al. Deep learning on histopathological images to predict breast cancer recurrence risk and chemotherapy benefit: a multicentre, model development and validation study. Lancet Oncol. 2026. doi:10.1016/S1470-2045(25)00727-2. https://pubmed.ncbi.nlm.nih.gov/41831466/
  9. Tesch ME, et al. Impact of TAILORx on chemotherapy prescribing and 21-gene recurrence score-guided treatment costs in a population-based cohort of patients with breast cancer. Cancer. 2022. doi:10.1002/cncr.33982. https://pubmed.ncbi.nlm.nih.gov/34855202/
  10. Altman AM, et al. 21-Gene Recurrence Score Testing in HER2-positive Patients. Clin Breast Cancer. 2019. doi:10.1016/j.clbc.2018.11.011. https://pubmed.ncbi.nlm.nih.gov/30595493/
OnZu

OnZu (보호자)

아내의 유방암 진단 이후, 식이와 생활을 직접 공부하며 기록하는 보호자입니다. 모든 글은 발표된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하며, 의학적 판단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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